2007-02-06 11:00

시드니항, 작년 '컨'물동량 11% 증가

호주 시드니항 지난해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실적이 두자릿수로 상승했다.

시드니항은 작년 한해 83만3473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해, 전년(75만1160TEU) 대비 11%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수출화물은 곡물과 철, 스틸, 종이류의 증가에 힘입어 전년대비 12.6% 상승했다.

컨테이너 물동량을 포함한 전체 화물 실적은 전년대비 5.8% 증가한 1390만t을 기록했다. 이중 비컨테이너화물은 자동차 수입의 증가로 전년대비 13%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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