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이정재와 최지우가 ‘우리나라의 관문’ 인천국제공항의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재희)는 인천공항을 배경으로 하는 국내 최초의 공항 드라마 ‘에어시티’가 인천공항은 물론 국가 브랜드의 홍보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에어시티’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두 사람을 인천공항의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키로 결정했다.
5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대강당에서 진행된 위촉식에는 공사 이재희 사장과 두 주인공 배우를 비롯하여 ‘에어시티’의 대표작가인 이선희씨 등이 초대됐으며, 공사 직원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시종 열띤 분위기 속에서 자리를 같이 하며 ‘에어시티’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공사 측은 최고의 한류스타이자 국내 대표배우로 인정받고 있는 최지우-이정재가 2006년 이후 세계 최고 공항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천공항의 이미지를 대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번에 명예홍보대사에 위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주인공 배우는 “세계 최고의 공항인 인천공항의 명예홍보대사가 돼 너무나 영광스럽다”며, “ ‘에어시티’가 인천공항의 명성에 걸맞는 최고의 드라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재희 사장은 “‘에어시티’는 공사는 물론 모든 공항기관이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최고의 배우와 최고의 작가가 참여한 만큼 ‘에어시티’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크게 성공해 인천공항과 우리나라를 널리 브랜딩함으로써 한류문화의 새로운 기폭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에어시티’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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