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14 10:15
관계기관 합동점검으로 무질서한 부선 정리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곽인섭)에서는 설연휴에 대비해 14~15일 영도 봉래동물양장에 계류하고 있는 부선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봉래동물양장은 기상악화시 무단계류 부선의 계류색(로프)이 끊어져 집단으로 표류해 여객선 통항에 장해를 주는 등 부산 항만운영에 큰 지장을 주고 있다.
이에 부산해양청에서는 부산항만공사(BPA) 및 해상공사용예부선선주협회 등과 정기적으로 봉래동 물양장에 계류한 부선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무단계류부선을 이동 조치했으며, 상시 감시원을 배치해 봉래동 물양장 질서 관리에 노력해 왔다.
부산해양청에서는 지난 한 달동안 물양장에 계류한 부선을 조사한 결과 일부 부선이 항만시설사용승락을 받지 않은 채 무단 계류하고 있어 모두 이동 명령 조치했다.
<최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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