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2-05 11:17
[ MOL, 싱가포르-인도·파키스탄항로 2루트로 분할 ]
MOL은 24일, 싱가포르/인도·파키스탄항로에서 실시하고 있는 컨테이너서비
스를 3월부터 2루트로 개편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동항로에 850TEU급 4척을 투입, 주1편을 제공하고 있었는데 새로운 서
비스실시로 자사배선의 인도 루트와 타선사와의 협조배선에 의한 파키스탄
루트로 분할하여, 스케쥴의 안정화와 트랜짓타임의 단축을 도모하기로 한
것이다. 일본발착화물은 동경-뭄바이향을 종래보다도 8일간 단축한 16일,
카라치-동경향을 9일간 단축한 18일로 운항한다.
인도루트의 서비스명은 「봄베이 익스프레스 서비스」단독으로 750-850TEU
급 3척을 투입하여 정요일 위클리 배선을 실시한다. 로테이션은 싱가포르(
토·일)-뭄바이(일·토)-포트켈랑(금·토)-싱가포르.
신서비스는 3월15일 싱가포르를 출항하는 선박부터 시작한다.
일본발착화물의 트랜짓타임은 싱가포르로 접속한 경우 동경-뭄바이향이 종
래의 23일에서 15일, 뭄바이-동경향이 17일에서 16일이 되어 최대 8일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파키스탄 루트는 「카라치 익스프레스 서비스」로 타선사와의 스페이
스 챠터 방식에 의한 협조배선으로 서비스를 실시한다. 정요일 위클리 서비
스를 제공한다. 로테이션은 싱가포르(일·월)-카라치(화·목)-싱가포르이며
3월9일 싱가포르 출항인 선박이 제1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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