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06 13:06
멕시코, 베라크루스항 ‘1단계 확장공사’ 4억5천만달러 투자
멕시코 동안 베라크루스항은 50억 페소(4억5천만달러)를 투자해 260헥타르의 항만부지 개발을 포함한 ‘1단계 확장공사’를 추진하며 항만 북부의 외곽지역에는 별도로 12헥타르 규모의 화물트럭 관리 부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 연간 1850만 톤을 처리하고 있는 베라크루스항 화물처리능력은 3배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베라크루스 항만당국은 매년 4억 페소의 투자를 통해 항만 전체의 인프라 및 시설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가 수출입 물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기여한다는 전략이다. 집중적 투자를 통해 충분한 항만부지를 확보함으로써 항만운영이 근본적으로 활성화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벌크화물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감소하고 있음을 반영해 컨테이너 및 일반화물을 위한 시설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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