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19일 국제협력관실 지정훈(池政勳) 사무관이 최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인명사전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해양부에 따르면, 지사무관은 지난해와 올해 미국 마퀴스(Marquis) 후즈후(Who's Who) 인명사전에 2년 연속 등재된 데 이어 이번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가 선정하는 ‘21세기 탁월한 2000명의 지식인(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ury)’에 포함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지정훈 사무관은 마퀴스 후즈후 2007년판과 2008년판에 연속 등재된 데 이어 이번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 인명사전 등재로 미국인명정보기관(ABI)을 제외한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2곳에 이름을 올리게 된 셈.
지 사무관은 오염물질에 대한 수산생물의 반응을 전공해 다수의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진행해왔으며, 지난 2005년부터 해양수산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는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에 근무하는 아내와 함께 국가에 도움이 되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해양수산 공무원으로 업무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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