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03 16:29
광양항 배후물류단지 2단계 2차 입주기업 선정
동부광양스틸유통센터(주) 등 8개 기업 선정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은 12월1일 광양항의 신성장동력으로 기대되고 있는 광양항 동측 배후물류단지 2단계2차 (477,174㎡) 입주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컨공단에서 올 3월29일 공고해 지난달 28일 사업신청서 접수를 마감한 2단계 2차 입주기업 모집에는 총 13개 기업이 입주를 희망했으며,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로 8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입주기업은 동부광양스틸유통센터(주), 국보광양국제물류센터(주), 부산국제물류(주), (주)광양종합물류, (주)대현우드, 로지스올인터내셔널(주), 삼성테스코(주), 아이씨모터스(주).
이들 입주기업은 본격 운영 시점 기준으로 연평균 28만TEU의 신규 컨테이너화물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며, 내년 하반기부터 입주기업들의 시설투자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으로 총 1,920억만원의 직접적인 시설투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항 배후물류단지는 앞서 선정된 1단계, 2단계 1차 14개 기업에 이번에 선정된 8개 기업까지 총 22개 기업이 입주가 확정됐고, 연간 50만TEU이상의 물동량 창출 효과가 기대됨에 따라 앞으로 광양항을 고부가가치 화물 창출형 항만으로 탈바꿈시키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입주기업 모집이 완료된 동측 배후물류단지에 이어 서측 배후물류단지가 올해말부터 조성을 시작해 2011년 완료될 예정이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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