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7 18:35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은 다음달 1일부터 광양항 여수지역 부두와 여수 도심간 셔틀버스 운행을 통해 여수항·광양항을 방문하는 선원들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광양항에 입항하는 선원들이 여수 시내 쇼핑 등을 희망하더라도 도심까지 접근하기 위해서는 교통수단 확보가 쉽지 않아 불편을 겪어 왔다.
여수청은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10월1일부터 하루 4회 여수지역 5개 부두와 도심간 선원용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키로 했다.
여수청 관계자는 “무료셔틀버스가 운행되면 선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운행에 따라 시간에 쫓기지 않고 쇼핑 및 시내관광 등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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