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6-09 10:00
[ Safmarine 현대중공업에 벌커 발주 ]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영선사인 Safmarine(국내대리점:韓國海運)은 최근 현대
중공업으로 부터 케이프사이즈급 벌커선을 발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Safmarine의 국내대리점에 따르면 이번에 수주할 선박은 16만1천dwt급
으로 인도예정시기는 96년 1월경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Safmarine측은 새로운 南阿共和國이 출범한 이후 체결되어서 더욱 의
미가 깊다고 밝히고 Safmarine측이 한국에서 건조한 최초의 선박이라는 것
에 큰 의미를 둔다고 밝혔다.
발주건조계약은 지난 1일 현대중공업의 런던지사장과 Safmarine의 잔 라비
에사장에 의해 체결됐다. 이자리에서 현대중공업 런던 지사장은 『현대중공
업은 Safmar ine과 컨테이너를 생산해오는 등 양사간의 긴밀한 협력관계가
있었다』며 『이젠 더이상의 정치·외교적인 영향으로부터 방해를 받지 않
고 양사간 공동발전을 모색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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