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의 항만개발방향이 재조명됐다.
29일 여수지방해양항만청장은 항만건설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8개 항만건설공사 책임감리원 및 현장대리인과 간담회를 갖고 광양만권 항만개발방향에 관해 집중 토의했다.
특히, 지난 7월 고시된 제3차 전국항만기본계획의 내용을 토대로 광양항 개발방향이 선박대형화에 따른 항로선형 개선 등 항만서비스 증대를 위해 수역시설 준설과 항로확장 사업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했다.
한편, 여수지방해양항만청에서 진행 중인 광양항 개발 및 일반항 건설 사업예산 1,414억 원중 12월말까지 재정집행계획 달성을 위해 단위사업별 공사추진현황 및 현안사항, 문제해결 방안 등을 다뤘다.
여수지방청 관계자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 지원을 위해 여수항만청에서 추진 중인 10개 사업(총사업비 1,502억원) 중 11월말 현재 7건의 공사를 준공했으며, 내년 2월말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많이 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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