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해양항만청장(김수곤)은 10월19일부터 11월19일까지 한 달간 14개 업체에서 설치, 관리하고 있는 사설항로표지 165기에 대해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사설항로표지는 개인이 자기의 사업 또는 업무에 사용하기 위해 설치한 항로표지로 주로 해상공사 구역표시 및 해저송유관 등 시설물 보호를 위한 것이다.
이번 점검은 상반기에 지적된 사항에 대한 조치결과와 개선현황을 집중점검 하고 유사한 고장으로 기능장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술지원에 초점을 맞춰 실시할 계획이다.
인천지방해양항만청 관계자는 앞으로 사설항로표지의 효율적인 기능유지를 위하여 관리 및 점검방법에 대해 기술지원 함으로써 “이용자 중심의 항로표지 유지관리로 해상교통안전 강화에 주력할 것”이라 밝혔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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