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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정박환경으로 인해 애로를 겪어온 어업인들을 위한 전용접안시설이 설치됐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 동구 화수부두에 건설해 온 소형어선 접안시설 설치공사를 지난해 12월말 완료함에 따라 최근 지역 어민회와 공동관리 업무협약을 맺고 접안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형어선 전용부두는 기존 접안시설의 열악한 정박환경으로 불편을 겪어 온 어업인들이 배를 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정박할 수 있도록 조성한 시설물로 화수어민들의 원활한 수산물 하역은 물론 재산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IPA는 부두 설치를 위해 사업비 3억여원을 투입, 총 20척의 선박이 정박할 수 있도록 소형함선(5m×30m)과 연락도교(1.5m×15m)를 각 1기씩 설치했다. 특히 소형함선은 부식되지 않으면서도 강도가 높은 고품질 폴리에틸렌 합성수지 재질로 제작돼 파손 시에도 부분수리가 가능하다. 또 선박의 안전한 정박을 위해 함선 고정방식도 강관파일 방식으로 설계됐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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