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이 클린항만으로 거듭난다.
울산항은 지속적으로 환경문제를 야기시켜오던 사료부원료 비산먼지를 획기적으로 저감하고자 3월25일부터 울산항 취급 사료부원료 노면야적을 전면 금지한다. 기존 노면야적된 사료부원료는 6월24일까지 반출을 완료해야 한다.
울산항은 클린항만을 만들기 위해 그간 부두운영사와 항만이용자 간 다양한 노력을 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대규모 투자를 통해 사료부원료 창고 13동(총 76,000㎡)를 건립했다.
또한 7월1일부터는 비산먼지가 심하게 발생하는 타피오카 화종에 대해 포장(Bag) 하역 역시 의무화된다.
< 울산=권기성 통신원 patrick@shinyangshippi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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