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밴형화물자동차 불법운송행위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
울산시는 용달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와 공동으로 밴형화물자동차(일명 콜밴)의 불법운송행위에 대한 합동단속을 오는 5월12~23일까지 12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울산시에 등록된 밴형화물자동차는 209대로 집계된다.
지난 1월16일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에 따라 밴형화물자동차의 경우 택시요금미터가 택시유사표시등의 장착 및 택시·모범 등의 문구표시행위가 전면 금지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불법장비 장착 및 문구 표시, 요금과다 청구 등을 집중 단속한다. 적발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및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밴형화물자동차는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20kg 이상의 물품을 소지한 승객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화물자동차로 승차하기 전에 승객 수, 소지물품 등을 고려해 요금을 결정하는 자율요금체계이다.< 김동민 기자 dm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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