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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M HMM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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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 혁신으로 새도약 일구는 한 해 되길
2025-01-06 09:51
- 존경하는 독자 및 해운물류업계 종사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갑진년이 저물고 푸른 뱀의 해인 을사년(乙巳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홍해사태라는 돌발 변수로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한 해운물류업계는 새해 세계경제의 향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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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항로/ 희망봉 우회·항만 파업등으로 물류적체 극심
2024-12-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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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 해 유럽항로는 홍해발 사태 장기화로 선사들의 희망봉 우회가 계속된 데다 주요 항만에서 발생한 파업으로 물류 적체가 극심했다. 특히 선사들의 희망봉 우회로 운항 일수가 늘어나고 선복이 부족해지면서 운임이 단기간에 급등했다.
지난해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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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CMA CGM, 북미항로 점유율 1위 등극…HMM 10위 SM상선 12위
2024-12-1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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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컨테이너선사 CMA CGM이 덴마크 머스크를 제치고 북미항로 1위 선사 자리에 올랐다. 우리나라 HMM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프랑스 해운조사기관인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11월 현재 아시아-북미항로를 운항하는 컨테이너선 선복량은 562척 537만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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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컨선 운임 20%이상 하락” 전망
2024-11-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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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컨테이너선 운임 수준이 올해보다 최대 40% 가까이 하락할 거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김병주 전문연구원은 13일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열린 제43회 해운 전망 세미나에서 2025년 평균 컨테이너 운임지수(SCFI)가 1600~1900포인트(p)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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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컨선 희망봉 우회 전략 이어질듯”
2024-11-0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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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선사들이 내년에도 남아프리카공화국 희망봉을 우회하는 운항 전략을 유지할 거란 관측이 나왔다.
한국해양진흥공사가 10월29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부산에서 개최한 2024 KOBC 마리타임콘퍼런스에서 프랑스 해운조사기관인 알파라이너의 얀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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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 이탈했지만…” 내년 부산항 북유럽항로 증가할듯
2024-10-1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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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프리미어얼라이언스로 출발하는 우리나라 HMM과 일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 대만 양밍이 스위스 MSC와 연합체를 구성한다.
독일 선사 하파크로이트가 자신들과 맺었던 디얼라이언스(TA)에서 탈퇴해 덴마크 머스크와 제미니(Gemini Coorp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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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兆 투입’ HMM, 2030년까지 컨선단 155만TEU 확보
2024-09-2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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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HMM 한순구 전략재무본부장, 정준 벌크사업본부장, 김경배 대표, 박진기 부사장, 이정엽 컨테이너사업부문장
‘프리미어 얼라이언스’ 소속 선사로 내년 2월부터 새로운 항해에 나서는 HMM이 2030년까지 12조7000억원을 들여 올해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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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美 볼티모어 다리 붕괴 “수에즈·파나마운하 사태 수준 아냐”
2024-04-0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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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볼티모어 교량 붕괴 사고가 국내 해운물류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발 물량이 많지 않은 데다 대체 항만으로 화물을 보낼 수 있어 해상운송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거란 시각이다.
해운업계는 이번 사고가 수에즈·파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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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MSC 주도’ 유럽항로 컨 선복량 1년새 20% 급증
2024-03-1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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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항로의 선복량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아시아-유럽 간에 투입되는 컨테이너선의 선복량은 2월 현재 633만TEU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 최대 증가율을 나타낸 선사는 스위스·이탈리아 MSC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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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얼라이언스 2032년까지 연장…HMM 고민 깊어져
2024-02-2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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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CMA CGM, 대만 에버그린, 중국 코스코, 홍콩 OOCL 등으로 구성된 오션얼라이언스가 2032년까지 동맹 기간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27일 4개 선사 임원진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오션얼라이언스의 동맹 기간을 연장하는 내용의...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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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CONSTAN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Star |
01/26 |
03/11 |
SEA LEAD SHIPPING |
Ts Melbourne |
01/28 |
03/14 |
SEA LEAD SHIPPING |
Ts Tacoma |
02/02 |
03/19 |
SEA LEAD SHIPP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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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DAMM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Hakata Seoul |
01/24 |
02/17 |
KOREA SHIPPING |
Hakata Seoul |
01/24 |
02/21 |
Tongjin |
Hakata Seoul |
01/24 |
02/21 |
Tong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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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BRISB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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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Cosco Felixstowe |
01/22 |
02/09 |
MAERSK LINE |
Hyundai Grace |
01/25 |
02/26 |
HMM |
TBN-YANGMING |
01/26 |
03/05 |
Yangming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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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MELBOU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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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Hyundai Grace |
01/25 |
02/21 |
HMM |
TBN-YANGMING |
01/26 |
02/27 |
Yangming Korea |
Ym Certainty |
01/27 |
02/21 |
T.S. Line Lt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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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SY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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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Hyundai Grace |
01/24 |
02/15 |
Tongjin |
Hyundai Grace |
01/24 |
02/15 |
Tongjin |
Hyundai Grace |
01/25 |
02/17 |
HMM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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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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