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1-26 09:47
(서울=연합뉴스) 이윤영기자 = 두산중공업은 대한상공회의소의 국제협력사업인 `한.베트남 무상 컴퓨터 지원사업'에 참여, 펜티엄급 중고 컴퓨터를 베트남에 대량 지원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할 컴퓨터는 사무용 PC 본체 1천700여대, 모니터 800여대 등으로 대한상의 산하 직업훈련소에서 점검을 마친 후 곧바로 베트남 현지 교육시설 등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두산중공업은 베트남과 산업플랜트 건설 및 기술인력 훈련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으로 베트남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회사 인지도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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