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27 14:30

피엔오네들로이드, 흑해지역 직기항 서비스 개시

피엔오네들로이드가 내달 12일부터 이스탄불, 콘스탄자 등 흑해지역을 직기항하는 ‘BEX1’ 서비스를 개시한다.

피엔오네들로이드측은 현재 다미에타를 경유해 이 지역 서비스를 해오고 있으나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기항 서비스를 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BEX1은 CMA CGM으로부터 일정 선복을 차터해 이뤄지는 주1항차 서비스로 기항지는 광양-부산-이스탄불-콘스탄자-오데사 순이다.

첫 서비스는 부산항부터 시작되며 2월 12일 ‘CMA CGM Dardanelles'호가 첫 고동을 울린다. 이 선박은 3월 5일 이스탄불에 입항하며 7일에 콘스탄자 그리고 9일에 오데사에 입항한다. 두번째 서비스 선박인 ‘CMA CGM Romania’호는 2월 18일 광양항을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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