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12 09:55
한진해운(대표 박정원) 신입사원 25명이 멘토(후견자) 선배 직원 25명과 함께 지난 11~12일 이틀간 그룹 자매부대인 맹호부대에서 병영체험을 가졌다.
멘토링 제도를 운영중인 한진해운이 선배 직원과 신입사원의 도전과 협동의식, 일체감 고취등을 통해 조직 적응력을 길러준다는데 목표로 기획한 것.
첫째날부터 PT체조 및 유격, 장애물등의 강도높은 훈련이 이어졌고 야간에는 전투 행군을 실시함으로써 급변하는 경제 상황에도 철저한 프로근성과 자신감을 복돋아 주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신입직원 정희교씨는 “여자로서 처음 접해 보는 훈련이라 무서웠지만 선배들이 많은 도움을 주어서 훈련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훈련 중간에 들은 선배들의 회사생활에 대한 노하우가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고 소감을 말했다.
한진해운은 이와 함께 14~15일 안면도에서 워크샵을 연속 개최함으로서 신입 직원들의 조직적응력을 배가시키는 효과를 가질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현장업무 및 국제화 체험을 위한 승선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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