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14 17:17
아시아퍼시픽5~7,9호 선박투자사 16일 상장
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아시아퍼시픽5,6,7,9호 4개 선박투자회사가 오는 16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된다고 14일 밝혔다.
아시아퍼시픽5~7호는 지난해 10월5일 설립된 뒤 10월22일 해양수산부의 인가를 받았고 11월19일 일반공모를 통해 8억원씩, 올 2월23일 147억원씩 모집했다.
작년 11월30일 설립된 아시아퍼시픽9호는 12월13일 인가를 받아 12월29일 사모증자를 통해 133억원을 조달했고 올 2월4일에는 일반공모를 실시했다.
5~7호는 해외자회사를 통해 컨테이너운반선(4천700TEU급)에 투자, 액면가대비 연 6% 수준으로 예상되는 수입분배금을 오는 5월24일 이후 3개월마다 지급한다.
9호는 유류수송선(10만5천DWT급)에 투자하며 액면가대비 연 6% 수준으로 예상되는 수입분배금을 오는 4월3일 이후 3개월마다 지급할 계획이다.
이들 4개 선박투자회사의 시초가는 상장 당일 오전 8~9시에 공모가의 90~200% 범위에서 호가를 받아 결정된다. 5~7호의 공모가는 5천150원, 9호의 공모가는 5천원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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