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15 09:42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내달 부산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와 관련 테러 대비와 선박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마산.진해.삼천포항을 대상으로 개항질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3개 시와 해경, 수협 등 민관합동으로 실시되며 미신고 위험물 반입 과 항법위반 행위를 비롯한 항내 불법 어로행위, 항만안전과 해양환경을 해치는 위험물 안전조치 미이행 여부 등을 중점 단속한다.
마산해양청은 "단속을 통해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하며 주요 위반사항은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고발 조치할 계획"이라며 "특별단속 이후에도 항만 이용자에 대한 지도.계몽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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