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18 18:03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인수)은 개항장내 불법운항선박의 단속, 위험물 안전관리체제에 대한 점검 등 항내기초안전질서를 확립하고자 2005년도 하반기 특별개항단속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특별개항단속의 주요내용은 부산항, 감천항 등 개항장내에서 불법수리행위, 불법어로행위, 관제미보고, 위험물반입신고 위반 등 개항질서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점검을 실시하는 것이며 위반자에 대하여는 계도를 실시할 것이나, 위반행위가 중대할 경우 의법 조치할 예정이다.
부산해양청은 17일 봉래동 물양장에 부산항만공사, 예부선선주협회, 예선사 은진개발과 대양산업개발의 예선지원을 받아 무질서하게 계류하고 있는 부선을 합동정리함으로써 1차적으로 항만의 안전을 기했다
17일부터 28일까지 2주간의 특별점검기간을 통하여 부산항만공사와 위험물 하역현장, 집단계류지에서의 선박 수리, 항만시설사용승락조건 준수 등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항만이용자들의 안전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고 유관기관간 상호 업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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