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마케팅용 5천부 배포, 인천항 개발계획.항로 등 정보 수록
인천항과 관련된 모든 정보가 담겨 있는 2007년 탁상용 캘린더가 제작됐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서정호)가 9일 2007년도 탁상용 캘린더 5천부를 제작해 인천항 관련 업계와 고객에게 배포하기 시작했다.
IPA 출범 이후 처음 제작된 이번 탁상용 캘린더는 기존과는 달리 '정보 제공 기능성 달력'이라고 할 수 있다.
IPA측은 “이번에 제작.배포하는 탁상용 캘린더는 정보의 보물창고에 가깝다.”라고 설명했다.
캘린더에는 △인천항 화물 처리 실적 통계 △인천항 정기선 항로 △한중 카페리 운항표 △인천신항 개발계획 △인천항 남항 소개 △인천항 북항 개발계획 △국제여객터미널 개발계획 △남항 개발계획 △내항 부두별 소개 △연안항과 여객터미널 소개 △인천항 배후물류단지 개발계획 등이 월별로 달력 뒷면에 비교적 상세히 담겨 있다.
한편 끝부분에는 인천항 지도 4개가 담겨 있다.
IPA는 모두 5천부를 제작해 인천항 관련 업체와 화주, 선사, 복합운송업체 등 인천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 최범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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