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13 13:39
경남 통영에 위치한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의 교육여건이 크게 개선된다.
13일 경상대와 국회의원 김명주 사무실에 따르면 교육인적자원부가 2007년부터 2010년까지 104억9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통영시 인평동 해양과학대학 캠퍼스내 노후건물 5채를 철거하고 새롭게 종합강의실험실동을 건립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연면적 3천여평(9천700㎡) 규모에 강의동과 학생회관, 공동실험실 시설 등이 들어서게 되며 우선 내년에 설계비로 4억1천200만원이 반영됐다.
경상대 해양과학대 건물은 시설 대부분이 60년대 수산고등학교와 수산고등전문학교 당시 건물로 노후화된데다 기능적으로 대학건물로 부적합해 학생들의 연구활동에 불편을 초래해 왔다.
경상대 해양과학대에는 토목환경공학부.수산경영학과 등 6개 학과.학부과정과 대학원과정을 포함해 1천4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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