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8-23 10:07
수출보험공사가 실시하는 수출자 및 해외수입상의 신용조사 방식이 대폭 개
선된다.
최근 수출보험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수출자의 보험수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업종 구분없이 단일체제로 돼있는 현행 수입자등급평가기준표를 제조업과
비제조업으로 구분하고 기준표상 보험인수가 가능한 하위등급의 배정기준을
완화, 내달부터 실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동안 국제신용투자보험자연맹이 통지하는 보험인수 불가능업체도 신용
조사를 실시, 보험부보의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신용조사방식 개선으로 국내 중소수출업체의 보험혜택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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