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05 17:09
씨앤그룹 계열의 컨테이너 용기 제조부문인 씨앤진도가 지난해 적자를 기록했다.
씨앤진도는 지난해 258억원의 적자를 기록, 2005년 131억원 흑자를 달성한지 1년만에 적자전환했다고 5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경상이익도 각각 53억원, 258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매출액은 3051.8억원으로, 전년대비 20.5%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씨앤진도는 의류부문 분할에따른 매출액 및 수익이 감소했고, 컨테이너 부문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또 자회사 지분법 적용에 따라 경상손실도 경영악화에 한몫했다고 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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