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07 15:09
부산항 국제크루즈터미널이 다음달 2일 개장한다.
부산항만공사 이갑숙 사장은 7일 기자브리핑을 갖고 다음달 2일 크루즈터미널의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제크루즈 부두 건설사업은 8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03년 12월부터 시작한 공사로, 지난 2월 준공됐다.
최대 12만톤급의 크루즈선 접안이 가능한 수심(-11.5m)의 전용부두 360m를 비롯한 친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BPA는 당초 1월말 개장 예정이었으나 공사 기간이 지연되면서 싱가포르 선적 호화 유람선인 탑 퀸덤호가 처음으로 부산항에 입항하는 시기에 맞춰 다음달 2일 개장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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