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2 14:05

IPA, 2008년 탁상용 캘린더 배포

개발계획·정기항로·부두 현황 등 정보 가득, 인천항 홍보 효과


인천항만공사(IPA·사장 서정호)가 2008년도 탁상용 캘린더를 제작해 관련 업계에 무료 배포한다.

인천항만공사는 12일 인천항의 향후 개발 계획과 정기 항로, 물동량 통계, 부두 현황 등 인천항과 관련된 종합적인 정보가 담겨 있는 2008년 탁상용 캘린더를 제작해 인천항 이용 고객에게 배포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제작돼 항만업계 관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탁상용 캘린더는 인천항 종합정보가 담겨 있는 책자에 가까울 정도로 내용이 충실하다.

보통 달력들이 사진이나 그림 등을 담는데 반해 인천항만공사가 제작한 탁상용 캘린더는 들춰보기만 해도 인천항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인천항만공사는 캘린더에 들어갈 자료를 업데이트하고, 디자인을 깔끔하게 가다듬어 총 5,000부를 새롭게 발행하게 됐다.

캘린더에 담겨진 내용들을 차례로 살펴보면 △인천항 물동량 통계를 시작으로 △인천항 정기컨테이너 항로표 △한중 국제카페리 운항표 △내항 및 남항 부두별 소개 △아암물류단지 개발 현황 △인천신항과 북항, 배후물류단지 개발 계획 등이 1월부터 12월까지 달력 뒷면에 상세히 담겨 있다.

또 인천항의 상세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관련 지도 4개도 포함돼 있어 한눈에 인천항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다 인천항과 관련한 궁금증이 생길 경우 다른 자료를 찾을 필요 없이 달력을 열어 보는 것만으로도 대부분의 의문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정보형 캘린더인 셈이다.

인천항만공사는 모두 5천부를 제작해 인천항 관련 업체와 화주, 선사, 포워딩업체 등 인천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2008년 탁상용 캘린더를 받고 싶은 인천항 이용자들은 마케팅팀(032-890-8186)으로 연락하면 된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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