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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조정선수 3명이 국가대표로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인천항만공사(IPA)는 공사 소속 조정선수 4명이 지난 주말 이틀간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펼쳐진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 3명이 국가대표 선수로 최종 확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국가대표가 된 IPA 조정선수단(감독 김기홍) 소속 선수는 이선수, 김휘관, 최도섭으로, 이들은 모두 지난해 전국체전을 비롯한 주요 대회 1위를 휩쓰는 등 우수한 성적으로 국가대표 선발을 예고한 바 있다.
공사의 조정선수단 중 대표 선발에 탈락한 김평석 선수는 최근 군 복무를 마치고 선수단에 복귀함에 따른 부담감으로 선발전에서 아쉽게도 태극마크를 달지는 못했지만, 근소한 실력 차이로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공사의 김기홍 감독은 “열심히 노력해 태극마크를 단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커다란 책임감을 느낀다”며 “동료들과 국민 여러분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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