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시 항만국은 지난 14일 요코하마항 혼모쿠 컨테이너터미널에서 기준치 이상의 방사선량이 수출 예정인 컨테이너로부터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해당 컨테이너에 대해서 요코하마시는 일본 정부에서 작성한 방사선 측정 가이드라인에 근거해 화주인 일본우편에 대해 인수를 요청하고 있다.
해당 컨테이너 화물은 지난 11일 BC터미널 게이트에서 반입된 것으로 기준치 이상의 방사선이 검출됐다. 다음날인 12일에는 제염작업 후에 재측정했지만 동일한 방사선량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정부의 가이드 라인에 따르면 기준치 이상의 방사선 검출시 마이크로 해당 컨테이너는 관계기관에 통보하도록 정해져있다.
화주들은 요코하마항 부두운영사에 기준치가 넘는 컨테이너 대응에 대해 논의했으며, 지난 13일 시와 소방국은 컨테이너가 임시로 보관돼 있는 혼모쿠B제방입구에서 일반차량의 출입을 금지하는 등 경계태세를 취했다. 컨테이너는 그 후 시가 제염장소로서 지정한 혼모쿠신건재부두에 반입됐다.
< 코리아쉬핑가제트=일본해사신문 4.16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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