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토교통성의 야마가타 노부히코 항만 국장은 지난 25일 국제 컨테이너 전략항만 집하를 목적으로 프로젝트팀(PT)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국교성 내에서 열린 회의에서 야마가타 국장은 “게이힌항, 한신항에 화물을 모으는 프로젝트팀을 만든다”며 “전국을 통틀어 제대로 된 체제를 만들어 컨테이너 한개 한개를 탈환하듯 대응해 나갈 것"고 말하며 중국 체제강화에 대한 의욕을 나타냈다.
이 회의는 항만 행정에 대한 수많은 의제 등을 국교성이 항만 관리자에게 설명하는 장이다. 야마가타 국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23일 성립한 개정항만법의 개요 등을 설명했다.
국제 컨테이너 전략 항만과 관련해 야마가타 국장은 “통합한 항만 운영 회사에 대한 국가 출자 등이 규정돼 있다”며 “국가가 출자해 제대로 전략항만에 대해 집하한다”고 말했다.
프로젝트팀의 구체적인 체제에 대해선 아직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집화에 지장을 주고 있는 부산의 피더항로에 대한 인센티브에 대해서는 재검토를 요청했다.
야마가타 국장은“국익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면 좋을지 일본 전체적인 입장에서 생각해 주길 바란다"고 각항의 항만 관리자에게 호소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일본해사신문 4월28일>
많이 본 기사
스케줄 많이 검색한 항구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