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4-10 11:18
4월 1일부 부산/대마도(이즈하라)간 정기여객선 취항
1999년 7월부터 부정기적으로 운항해 오던 부산/대마도(이즈하라)간의 항로
가 4월 1일부터 매주 월/수/금 및 매월 2, 4주 일요일의 스케쥴로 정기운항
에 들어간다.
해양수산부는 제19차 한·일 해운실무협의회(일본 동경, 2000년 2월 28일~2
9일)에서 양국간 합의한 내용에 따라 지난 달 23일 부산/대마도간 운항사업
자인 대아고속해운(대표이사 이우극)에 의해 외항정기여객운송 사업면허를
교부했다고 밝혔다.
정기여객선 취항은 부산/대마도간 인적·물적교류의 활성화 및 부산 아시안
게임, 월드컵 등 국제적인 행사를 앞두고 일본인 관광객 유치는 물론 부산
지역의 경제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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