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청장 김석균)은 잠정 연기됐던 해양경찰공무원 채용시험 일정을 재조정 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해경은 전날 해경 조직을 폐지키로 한 대통령 담화문 발표에 따라 채용계획을 잠정 연기했었다.
하지만 정부 조직개편과 관계없이 해양구조, 수색, 경비업무는 지속적으로 수행해야 할 국가 사무라고 판단해 필요한 현장인력을 원 계획대로 충원키로 결정했다.
다만 잠수 분야는 관련 인력들의 세월호 현장 투입에 따라 수색구조 종료 후 별도로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조정된 채용시험 일정은 해양경찰청 홈페이지 '채용정보'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많이 본 기사
스케줄 많이 검색한 항구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