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항의 지난 2월 컨테이너 처리량이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고베시 미나토 총국이 지난 20일 발표한 최신항만통계에 따르면, 고베항의 2014년 2월 컨테이너 취급 개수는 공컨테이너를 포함한 수출입 합계가 전년 동월 대비 4.6% 증가한 19만8811TEU를 기록했다. 외내무 모두 전년 수준을 웃돌았으며, 특히 수출과 이입이 순조로웠다.
무역 컨테이너는 4.8% 증가한 15만7247TEU였다. 이 중 수출이 7% 증가한 8만 9284TEU, 수입이 2% 증가한 6만7963TEU로 집계됐다. 내무 컨테이너는 3.7% 증가한 4만1565TEU였으며 이출이 0.8% 감소한 1만 7760TEU, 이입이 7.4% 증가한 2만 3805TEU로 호조세를 나타냈다.
동시에 발표된 고베항의 올해 1월 환적화물 취급량은 전년 동월 대비 2.8% 감소한 6천t이었으며 그 중 컨테이너는 59% 감소한 2천t에 그쳤다.
한편 내무 피더화물은 19.6% 증가한 25만8천t으로 대폭 증가했다. 이출이 13.8% 증가한 10만6천t, 이입이 23.9% 증가한 15만 3천t이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일본해사신문 5월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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