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4-24 11:04
말레이시아‘스타크루즈사’의 크루즈 선박인 「Superstar Taurus」호가 지
난 3월 12일 부산항에 처녀 취항한 이후 1개월간 6천1백24명의 승객이 부산
항을 이용하는 등 운영이 크게 활성화되고 있어 당초의 년간 예상치 8만5천
명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더욱이 동 크루즈선박 이용객중 일본인 관광
객이 5천2백30명(87%)을 차지하고 있어 부산지역 관광수입(약 29억원)의 증
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스타크루즈사는 앞으로 제주 및 중국 상해까지 기항지를 연장하고 일부 미
흡한 내륙연계 관광상품의 개발을 추진할 계획으로 있어 한/중/일 크루즈
관광항로의 이용객이 크게 증가될 것으로 전망됨은 물론 신규 해상관광산업
의 활성화, 나아가 부산항을 동북아 해상관광항로의 중심지로 급부상시킬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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