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8 17:08

부산항만공사, 코로나19 확산 방지 ‘비대면 월례조회’ 실시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임직원 월례조회를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달 임직원 월례 조회를 실시간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로 시행한 건 처음이다. 공사는 코로나19 사태 종결 시까지 이 같은 온라인 월례조회를 계속 시행할 계획이다.
 
BPA 남기찬 사장은 “이번 온라인 월례조회는 BPA가 직원 간 밀폐·밀집·밀접을 뜻하는 ‘3밀’을 방지해 코로나19 확산을 원천 차단하고자 한 것”이라며 “앞으로 공사는 비대면 시대에 필요한 업무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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