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2 18:06

현대重공과대학, 마지막 학위수여식서 졸업생 32명 배출



현대중공업 사내 대학인 현대중공업공과대학이 지난달 26일 현대중공업 인재개발원에서 ‘제7회 학위수여식’을 열고, 마지막 졸업생 32명을 배출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이 지난해 3월 울산과학대학교와 함께 기업맞춤형 산업체 위탁 학교인 ‘현중마이스터대학’을 개교하면서 현대중공업공과대학은 이번 졸업생을 끝으로 운영을 중단하게 됐다.

올해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화상회의 프로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 치러졌으며, 조선해양학과 17명, 기계전기학과 15명 등 현대중공업그룹 직원 32명이 전문학사 학위를 받았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999년 실무 위주의 현장 맞춤형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현대중공업공과대학의 전신(前身)인 ‘현중기술대학’을 개교했다.

지난 2013년에는 일과 학업 병행의 평생교육체제 마련을 위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사내대학으로 정식 인가를 받아 사내 기술교육원에 현대중공업공과대학의 문을 열었다.

현대중공업공과대학은 조선해양학과, 기계전기학과 등 총 2개과의 전공 관련 전문지식과 인문·교양, 외국어 등 기초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비가 전액 무료인 데다 전문대학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어 주경야독(晝耕夜讀)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현중기술대학을 포함, 올해 현대중공업공과대학 졸업생까지 23년 동안 총 1490여명의 현대중공업그룹 직원들이 현장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산업현장의 핵심 기술리더로 성장해왔다.

한편 지난해 문을 연 현중마이스터대학은 조선해양산업공학과와 기계전기산업공학과 등 2개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공과목 뿐 아니라 인문·교양, 외국어 등 기초 소양 교육을 모두 울산과학대학교 전임 교수진의 강의로 진행해 더욱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현대중공업공과대학은 지난 23년 동안 사내 기술인재 육성의 요람 역할을 해왔다”며, “이제 현중마이스터대학이 바톤을 물려받아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으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는 현장의 핵심인재를 많이 육성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al Star 04/19 04/22 CK Line
    Dongjin Continental 04/20 04/23 Dong Young
    Dongjin Continental 04/20 04/23 Dongjin
  • BUSAN SHANG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itc Guangdong 04/18 04/20 KMTC
    Kmtc Seoul 04/18 04/21 KMTC
    Kmtc Penang 04/18 04/21 KMTC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harleston 04/17 05/09 Woosung Maritime
    Cosco Nagoya 04/19 05/10 Heung-A
    Hyundai Jakarta 04/21 05/11 T.S. Line Ltd
  • BUSA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gra 04/21 05/03 SITC
    Wan Hai 271 04/22 04/28 Wan hai
    Wan Hai 271 04/23 04/29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NAGOY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ky Glory 04/18 04/21 CK Line
    Bal Star 04/19 04/23 CK Line
    Sunny Dahlia 04/20 04/23 Pan Co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