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30 18:11
(창원=연합뉴스) 경남지역 업체들의 수출이 계속 호조세를 보이 고 있다.
30일 경남도가 발표한 지난 5월중 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도내 기업체들의 수출 실적은 18억1천400만달러로 작년 같은기간 보다 18.7% 늘어났다.
품목별 수출실적은 전기.전자제품 6억4천600만달러, 기계류.정밀기기 3억5천200만달러, 철강.금속제품 1억1천700만달러 등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0.5%와 28.8%,32.3% 각각 늘었다.
그러나 수송장비는 4억5천700만달러가 수출됐으나 작년 같은 기간 보다 11.1%줄었다.
수입실적은 작년 같은 기간 보다 11.9% 늘어난 10억800만달러로 집계됐다.
5월중 실업률은 전월 보다 0.2% 포인트 증가한 1.9%였고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월보다 0.2% 하락한 113.5로 나타났다.
이밖에 도내 기업체의 어음부도율은 전월보다 0.03% 포인트 상승한 0.5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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