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7-21 10:00
[ 해항청,부산 영도구 동삼동에 친수공간 조성 ]
부산 영도구 동삼동에 교육 관광 문화 친수공간이 조성된다.
20일 해운항만청에 따르면 부산항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준설토 투기로 인해
새롭게 조성된 부산 영도구 동삼동에 21만8천평 규모의 교육 관광 문화 친
수공간을 조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항청은 부산 영도지역주민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하고 동지역의 교통문제
등 제반여건을 고려하여 지난해 2월 공청회서 제기된 의견 및 해운산업연구
원의 용역보고시 건의사항 등을 참작하여 동삼동에 친수공간을 마련키로 했
다고 밝혔다.
동공간은 해양교육 공간으로 해양대학 및 해사고교 부지로 활용하고 해양관
광문화 친수공간으로 해양박물관 국제관광여객터미널 및 관광 문화시설 테
미공원 등을 고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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