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29 09:45
차이나쉬핑그룹(China Shipping Group)의 후앙 주(Huang Ju) 부회장은 중국 국무원의 국영자산 감독운영위원회에 출석해 향후 그룹의 핵심 사업으로 정기선 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MI에 따르면 차이나쉬핑그룹은 정기선사인 차이나쉬핑컨테이너라인(CSCL)의 모회사로 벌크선 사업에도 진출했으나 앞으로는 경쟁력 있는 국적선사를 육성한다는 차원에서 정기선 사업에 특히 집중한다는 의도이다.
CSCL은 현제 총 운항 선복량 25만5,000TEU를 보유하고 있으며 2006~2007년에 인도 예정인 8척의 9,200TEU급 초대형선을 비롯해 대량의 선박을 신조발주하고 있다.
한편 CSCL은 2005년에 8,500TEU급 1척, 5,668TEU급 2척, 5,100TEURMQ 2척 등 신보선박 20여척을 투입해 태평양항로 운항선대를 특히 강화할 계획이다.
5,600TEU급 선박을 투입하던 아시아~미국 서안간 ‘AAS1'서비스에 8,500TEU급 초대형 선을 대체 투입하고 아시아~미국 동안을 연결하는 ’AAE1'서비스에도 4,250TEU급 9척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로써 2005년 말까지 차이나쉬핑의 총 운항 선복량은 올해보다 40%늘어난 35만TEU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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