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04 11:17
열린우리당 부산시당은 3일 오후 지방선거 후 첫 상무위원회를 열고 부산북항 재개발을 여당차원에서 지원하기 위한 '북항재개발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리당 부산시당은 또 지방선거를 통해 새로 지역정치에 입문하는 광역.기초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지방자치위원회도 구성하기로 의결했다.
우리당 부산시당은 이밖에 지방선거때 제시했던 공약을 이행하고 이를 국가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공청회를 이른 시일내에 열기로 결정했다.
윤원호 시당 위원장은 "핵심 공약이었던 북항재개발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장 중요한 사업이므로 이를 부산시당 차원에서 직접 점검하고 추진해 나가기 위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으며 이달 중에 위원 인선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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