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0 17:29
선박검사기술협회(이사장 김성규) 고흥지부에서는 국제결혼 이민자 및 그 자녀를 대상으로 한글 교실방을 개설·운영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한글 교실방 운영은 국제결혼 이민자들이 대부분 해태채취 등 1차 산업에 종사하고 있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한글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다는 점에 착안하여 개설하게 되었으며 현재 6명을 대상으로 주3회 한글 및 컴퓨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기찬 고흥지부장은 향후 한글 교실방을 점차 확대 운영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이를 계기로 주민들과 지부와의 유대관계를 더욱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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