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0 17:34
30일까지 전시회 가져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인수)에서는 최무영 작가의 ‘휴식’을 주제로 이번달 30일까지 영도등대 씨앤씨(See&Sea) 갤러리에서 한국화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작가는 ‘한지’라는 소재를 통해 한국적 전통미를 바탕으로 시대성에 맞는 작품을 구현하여 한지가 지니고 있는 한국 미의식을 발현하려 하고 있다.
오브제들을 전체 구도에 맞게 잘라 편집하고 여러 크기의 한지 오브제 파편을 섬세하게 조합시켜 내는 것이 최무영 작가작품의 특징이다.
한지의 담백하고 소박한 색채와 전통적 오방색조를 강하게 대비시킨 작품을 통해 한지를 매개로 우리의 뿌리를 확인하려는 작가의 의도를 읽을 수 있으며, 우리 미의식을 바탕으로 현대적 조형미를 강조한 작품 20여점이 전시되고 있어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