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4 08:10
해외교포 2∼4세대에게 한국 경제와 한국과 관련된 무역실무 등을 교육하는 차세대 무역스쿨이 다음달까지 2개월간 국내외에서 열린다.
산업자원부는 23일 해외한인무역협회(OKTA)와 공동으로 서울과 상해, 뒤셀도르프, 멕시코시티, LA 등 해외 25개 도시에서 차세대 무역스쿨을 연다.
차세대 무역스쿨은 해외교포 2∼4세대를 우리나라의 해외거점 무역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해외 한인 무역인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며 한국의 경제.무역현황, 한국관련 무역실무에 대해 학습하고 산업현장도 둘러본다.
국내에서 열리는 모국방문 무역스쿨은 24∼29일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 아카데미에서 28개국 87명의 해외교포 자녀가 참여한 가운데 열리며 해외 25개 지역에서도 순차적으로 1천300여명의 해외교포 자녀가 무역스쿨에서 수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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