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11 10:30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오공균)은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인 팔미도등대에서 방학을 맞은 학생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등대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실시된 이번 ‘등대체험행사’에는 1회에 36명씩 총 108명이 인천해양청 홈페이지(www.portincheon.go.kr)를 통해 선착순 접수·선발돼 가족단위로 등대를 방문했다.
행사는 등대와 팔미도 주변 답사, 바다와 항만의 역할 및 중요성을 담은 홍보물 상영 등으로 꾸며졌으며, 특히 바닷물이 많이 빠졌을 때 고동, 소라 등을 잡는 행사가 실시돼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팔미도는 인천항에서 남서쪽 약 15km 떨어진 무인도로 이곳에 설치된 등대는 1903년 6월1일에 설치 점등된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로 지금까지 인천항을 드나드는 모든 선박의 항해 길잡이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