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25 11:08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대변항을 동부산권의 해양관광.수산물유통 등 복합 기능을 할 수 있는 다기능 어항으로 개발하기 위해 25일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시설계용역에서는 지난 12월 끝난 기본설계 내용을 바탕으로 이용자의 안전성, 편리성, 친환경성 등을 감안, 시설물의 구조 검토와 함께 편의시설 확충, 배후도로 확장 방안 등을 구체화하게 된다.
실시설계용역에서는 대변항 배후 부지를 추가로 확보해 5개 지구로 나눠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휴게 및 축제, 해양레저스포츠, 씨푸드 , 운동.산책.놀이.공연을 위한 시설 등을 배치할 계획이다.
대변항은 당초 내항쪽은 어선부두로, 외항쪽은 관공선 전용부두로 1994년부터 개발되어 왔으나 어촌소득증대와 주민 생활편익,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004년 10월 다기능어항으로 지정돼 2007년까지 환경영향평가와 실시설계를 마치고 2008년부터 본격 개발이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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