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30 18:46
부산항의 관문인 국제여객터미널내에 고객지원센터가 설치된다. 부산항만공사(BPA)는 29일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이달 말까지 터미널2층에 고객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터미널 2층에 설치되는 고객지원센터는 14.25㎡ 규모로 민원접수와 처리 등 고객지원을 위한 업무를 맡아 처리하게 된다.
BPA는 이를 위해 9월부터 이곳에 전담직원을 배치키로 했으며 추후 39.34㎡ 크기의 다목적실을 마련, 선사회의장과 브리핑룸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한일간 입국 비자면제 등으로 국제여객터미널 이용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05년 이용객 100만 명에 비해 2006년에는 120만 명 이상의 고객이 이용할 것으로 추산된다.
BPA 차민식 항만운영계획팀장은 “국제여객터미널 내에 고객지원센터가 설치됨에 따라 터미널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터미널 이용객에 대한 서비스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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