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11 11:34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항의 경제적 중요성을 지역 주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인천지역 통장과 반장들을 인천항에 초청,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0일 인천해양청에 따르면 지난 5일 중구, 동구, 남구 통.반장 135명이 인천항을 다녀갔고 8일에는 부평구, 계양구 통.반장 138명이 인천항을 견학했다.
11일에는 연수구, 남동구, 서구 통.반장 130명의 견학이 예정 돼 있어 옹진군과 강화군을 제외한 인천의 모든 지역 통.반장들이 인천항을 둘러보게 됐다.
견학 프로그램은 철재잡화부두, 양곡부두, 고철부두, 컨테이너부두 등 인천 내항 관람, 국내 유일한 갑문 시설인 인천항 갑문 관람, 정박돼 있는 국제여객선 승선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인천해양청은 견학 참가 대상을 일반 시민으로까지 확대, 인천시 및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매월 4차례씩 항만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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