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14 16:26
부산시의회 도시항만위원회는 14일 부산시청 동백홀에서 부산항발전협의회 및 부산항만공사 등 해양.항만물류 관련 기업 및 단체 대표들과 '부산항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부산항발전협의회는 부산지역 해양.항만물류 관련 기업들에 대해 중소기업 육성 및 운전자금 우선지원 등의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우대조례를 제정할 것과 부산항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기 위한 '부산항의 날(Busan Port Day) 제정을 시의회 차원에서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부산항만공사와 부산항만산업협회, 부산항만물류협회 등은 북항 재개발이 끝날 때까지 부두밖 컨테이너 장치장의 특허기간을 연장해 줄 것과 컨테이너 차량에 대한 유료도로 통행료 계속 면제, 부산항만공사에 대한 지방세 감면 연장, 어업용 유류비 지원 등의 지원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구동회 시의회 도시항만위원장은 "제안 및 건의사항에 대해 시의회 차원에서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면밀하게 검토해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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