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04 09:16
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국제여객선 10개 항로 중 8개 항로가 추석 연휴기간 여객선 운항을 중단하고 쉰다.
3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인천과 중국간 10개 항로 중 톈진(天津)과 롄윈강(連雲港) 항로를 제외한 8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5∼8일 중단된다.
톈진 항로의 천인호는 6일 오후 2시 입항 후 같은날 오후 7시 출항하며 롄윈강 항로의 자옥란호는 6일 오후 3시 입항했다가 7일 0시에 출항할 예정이다.
국제여객선사 관계자는 "중국의 경우 추석이 공휴일은 아니지만 10월 1일 국경절을 맞아 1주일간 휴가에 돌입해 한국의 추석연휴와 겹치는 기간에 여객선 운항을 중단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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