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09 09:02

부산항 내항선사 정기 근로감독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선원들의 권익보호와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12월 14일까지 내항선사 264 곳에 대해 정기 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근로감독에서는 선원 임금(급료, 퇴직금, 실업수당 등) 체불현황과 재해보상, 선원보험 가입여부 등 선원 근로실태 전반에 대한 조사를 벌여 관련 법령을 어긴 사업장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하거나 사법조치할 계획이다.

부산해양청은 사용자가 선원법 등 노동관계 법령을 몰라 처벌받는 사례가 생기지 않도록 관계 법규사항을 정리해 정기근로감독을 나가기 전에 해당 사업장을 상대로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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